미래본병원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튀어나온 디스크 조각을 제거하거나 좁아진 신경관을 넓힙니다.
피하 피부를 봉합 한 후, 봉합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약 5mm의 최소한의 절개를 한 후, 레이저가 장착된 특수 내시경을 삽입하여,
튀어나온 디스크 조각을 특수 영상장비를 통해 육안으로 보면서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
내시경 삽입 부위에 국소마취를 시행하며, 봉합사를 사용하여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6mm 정도의 최소 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넣어 치료합니다.
수술용 드릴을 이용하여 뼈의 일부를 제거하여 감압하며 감압 후, 디스크 제거가 가능합니다.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조직 손상이 없이 병변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협착 정도가 심한 경우 시행하면 효과가 좋습니다.